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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한 혈구와 혈관이 건강을 보장한다.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05-08-11 17:21     조회 : 9006    

자기의 나이보다도 10년을 젊게 살려면 혈구와 혈관이 건강해야 한다.
몸의 왕성한 신진대사는 결국은 인체의 모든 기관과 조직·세포를 움직이는 영양분이
잘 뚫린 동맥혈관을 타고 원활히 공급되어야 하며 부산물인 노폐물도 정맥혈관을 타고 잘 배출되어야 한다.

혈구가 변형되고 혈관이 굳어지고 노폐물이 누적되어 좁아지면 뇌·심장 등 인체 장기는 그 기능을 서서히 잃게 된다.
혈류는 더욱 느려지고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같은 노폐물이 달라붙는 현상도 가속화 된다.

같은 연령층이라도 혈구의 모양과 혈관의 유연성은 달라,
유전적인 인자로 혈관의 경화가 빨리 오는 경우도 있고,
흡연·고지혈증·당뇨 등 심혈관 위험 인자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으로 혈구가 변형되며 혈관이 경화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심혈관질환의 위험 인자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혈구와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비결이라 하겠다.

혈관의 동맥경화증으로 나타나는 흔히 중풍 전조증이라 말하는 뇌동맥경화증을 감지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일시적으로 한쪽 눈이 안보이거나, 균형을 잃고 쓰러지거나, 일시적으로 말을 둔하게 하거나 한다.

협심증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관상동맥경화증은 부정맥과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복부 및 하지동맥경화증은 짧은 거리를 걸을 때도 장딴지가 쥐가 나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다리의 상처 회복이 더디고, 발기부전이 현격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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