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은 Angreacum속의 난초과 상록 다년초로 종명은 falcata로 불리는데,
대부분이 흰색이나 드물게는 연두나 연분홍색의 꽃이 있다.
연초록색의 양란과의 교잡으로
황색이나 갈색, 분홍색, 적색의 꽃을 피는 아스코피네티아(아스코 센트룸 X 풍란).
레나네티아(레난세라 X 풍란)과 같은 새로운 속의 풍종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자홍을 일명 "블루챰"이라고도 불리는데 레나네티아의 일종으로 사료된다.
만개되면 다시 올리죠.
블루참은 색감이 좋아서 많은 농장에서 모주로 사용하고 있는 개체로 앞으로 색화 신품종 개발에 좋은 모주인데 교잡(자체 실생)이 쉽게 되지 않아서 다음 세대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2년동안 제 모주와 소장가에게 부탁하여 받은 꽃도(6개체 시도) 모두 실패하였는데 우연히 광주 소장가의 꽃이 수정이 되어서 많이 발아는 되지 않았지만 다음 세대 개체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색화 교잡이라 어떤 꽃이 나올지 저도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