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께서 선물로 주신 불환금이 울집에서 처음 꽃이 피었습니다. 개화하는 과정을 보니 피었을때 녹이 약하게 들어오고 봉심이 발그레 하니 수줍은 새색시의 뽀얀 얼굴 같습니다. ㅎ ㅎ ㅎ 꽃은 일반화처럼 피는데 짧은 거가 아래가 아닌 위로 휘어집니다. -이점이 제일 개성있어 보입니다- 회장님 이런 멋진 풍란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잘 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