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게 받아보았으나 6개월이상 받아 보았으나 아무련 차도가 없었습니다.
침도 불침에서 봉침(벌에서 추출한)과 봉침보다 더 독한 것까지 맞아보았으나 한의사도 저처럼 약발이 받지 않는 사람도 없다고 하네요.
탕약도 한약방에서 가장 독하여 힘들 것이라고 한 것도 아무런 기별도 없어니......
허리는 대학다닐때 갑자기 허리 상태가 알고 싶어서 CT촬영을 하였는데 그때 조선대 기계가 구형으로 허리에 조형제를 넣고 찍었는데 조형제 부작용으로 온몸의 뼈가 마비되어 10일간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 긴장하거나 찬것을 먹거나 술을 마시면 설사를 하고...(옛날에 술을 먹고 화장실에서 졸도한적이 있음.) 술을 먹어면 왼쪽 다리가 약간의 마비증상이 있는데...........
볼래는 직접 상담하여야 하나 여건상 이곳에서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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