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질문을 합니다.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살에 염증이 생겨 고름주머니가 발생하여 자주 수술하는데 이유가 궁굼하여 여쭈습니다.
어머니가 임신중에 목에 염증이 생겨 약국에서 약을 먹었는데 그때 치료로 되지 않고 더 고생한적이 있어시다는데....
고등학교때 귀밥과 허벅지에 염증 주머니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는데 계속 제발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같은 증상으로 보이는 것이 항문에 치류염이 발생하여 또 수술을 하여야한다는데 그 원인이 체질 문제인가요. 아니면 임순중에 생긴 문제인가요. 궁금해요.
토요일날 병원에서 진찰받을때 의사가 염증부위를 주물려서 현재 염증부위가 성질이 나서 않지도 못하니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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