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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불면증 환자의 치험예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07-07-11 13:10     조회 : 6329    

만성불면증 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실제로 충분한 시간 동안 잠을 자고도
마치 잠을 못 잔 것처럼 느끼는 불면증 착각 환자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불면증 착각 환자는 수면제를 과다복용하면서 우울증과 고혈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7년 동안 만성불면증을 앓아온 30대 중반의 직장 여성입니다.
하루에 3시간 밖에 못자는 경우가 일주일에 4∼5일 정도 계속 반복되면서,
피로감으로 기억력이 크게 감퇴했습니다.
잠을 자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병원을 찾았는데, 뜻밖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 수면장애 전문치료병원의 조사 결과,
실제로 충분한 시간동안 잠을 자고도 못 잔것처럼 느끼는 수면착각 환자가
만성불면증 환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상적으로 8시간을 수면 하고도, 2시간과 4시간 밖에 못잤다는 응답이 각각 18% 였고
 5시간 정도 잤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면착각은 깊게 잠들지 못하고 얕은 잠을 자면서 마치 잠을 못 잔 것처럼 느끼는 증상 입니다.
수면착각은 잠을 자는 도중에 주로 호흡이 떨어지는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수면장애가 일어나면서 발생합니다.

문제는 수면착각 환자는 충분히 잠을 자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게 되고,
이는 결국 우울증과 고혈압 등의 부작용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양약의 수면제는 근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약이 듣지 않고 듣지 않으니 수면제 용량이 올라가고
그러면 중독될 가능성이 높고요. 뇌기능의 저하, 인지능력의 상실, 심하면 불안감까지 야기됩니다."

수면착각 환자들은 수면무호흡증 등 얕은 잠을 자게 하는 원인을 조속히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한의원에서의 치료로는 체질약으로 불균형된 오장육부의 기능을 균형 잡아주고
8체질을 정확히 감별하여 체질에 합당한 침치료로
"한쪽에는 기본방 5회,  장염방 1회에 사 하고
다른 편에는 기본방 4회, 정신방 2회를 자침"하면 놀랍게도 즉효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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