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상 국내의 경우 성인의 예상 키가 20세 기준의 남자는 165cm, 18세 기준의 여자는 150cm 이하일 때를 작은 키라 한다.
80%는 단신의 부모로부터 유전된 가족성 작은 키 때문이며,
10% 정도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유전적 이상에서 비롯된다.
10~12세 사이의 사춘기 이전까지 1년에 키가 4cm 이하로 자랄 경우에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기타 질환에 의해 성장이 안 되는 병적인 경우가 있으므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유전자 이상이 아닌 단순한 작은 키를 규정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다.
남자: [아버지의 키(cm) + 어머니의 키(cm) +13cm] / 2
여자: [아버지의 키(cm) + 어머니의 키(cm) -13cm] / 2
그러나 이는 부모의 키를 이용한 성인 예상 신장치이므로 이 수치만으로 작은 키를 판단할 수 만은 없다.
이에 갑상선 기능 및 기타 호르몬 검사, X-Ray에 의한 성장판 검사, 염색체 이상 유무검사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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