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추렸던 척추를 펴고 상체 근육을 스트레칭하는데 좋다.
이 운동은 난이도가 3단계로 나뉘는데,
디스크가 튀어나왔거나 허리 부상을 당한 사람은 2번 동작(초급)까지만 해야 한다.
1 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한데 모으고 팔꿈치는 몸 바깥쪽을 향해 벌린 상태에서 손바닥을 넓게 펴 바닥에 댄다.
배에 힘을 주어 척추 쪽으로 잡아당기고 목은 움츠리지 말고 길게 뻗는다.
2 (초급) 숨을 들이쉬다 내쉬면서 상체를 침대에서 약간만 들어올린다.
가슴은 계속 넓게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바닥에 몸을 의지한다.
불편하지 않으면 가급적 오래 이 자세를 유지한다.
3 (중급) 운동 강도를 조금 높이려면 숨을 들이쉬면서 팔꿈치를 가슴 쪽으로 당기고 팔은 앞쪽으로 뻗는다.
이때 팔꿈치에 상체 무게를 싣는다.
4 (고급) 마지막 단계로 팔을 쭉 뻗어 손바닥으로 상체 무게를 지탱한다.
이 자세도 불편하지 않으면 가급적 오래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