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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폰’, 7월 맞이 갤럭시S20·노트10+ 최대 90% 할인 판매
  글쓴이 : 내달강     날짜 : 20-07-01 03:30     조회 : 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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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온라인 스마트폰 전문점 ‘지아폰’은 7월을 맞이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를 비롯해 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9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지아폰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하는 할인전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노트10, 갤럭시A51, 갤럭시 A 퀀텀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했으며 애플의 아이폰SE, LG전자의 LG V50 등을 포함한다.

사진=지아폰
삼성전자의 갤럭시S20과 노트10은 최대 90% 할인을 적용해 각각 1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갤럭시A51, 갤럭시 A 퀀텀은 공짜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애플의 2세대 아이폰SE는 50% 할인하며 LG전자의 LG V50, 갤럭시S10 5G, A90 등 일부 제품은 80% 할인을 적용했다.

이번 할인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카카오톡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 및 상담 가능하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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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한 김두관 "할 줄 아는게 이것뿐이냐"
일각선 "장관·경남지사·의원 지낸 사람에게
유학 자금 출처 해명 요구는 너무나 당연"
더불어민주당내에서 PK출마를 권유 받아온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시갑)이 지난 1월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인국공 사태'라 불리며 청년층의 분노를 사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대규모 정규직 전환 문제에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30일 "가족털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나요"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필기 합격했다고 2배 임금을 받는 것이 불공정'이라고 한 자신의 발언이 구설에 오른 뒤 두 자녀의 유학 사실이 집중 조명되며 '내로남불' 논란이 일자 "일고의 가치도 없는 흠집내기"라고 반박한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 의원 자녀들의 유학 문제는 단순한 개인 사생활이 아닌 '고위공직자 부패 의혹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김두관, 자녀 유학 문제제기에 '발끈'
"가족털기 먹잇감으로 내주지 않겠다"


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가 주장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혁파와 제 아들 유학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제 자식을 가족털기의 명수들에게 먹잇감으로 내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은 영국에 가서 축구 스포츠마케팅을 전공했고 5년 전 귀국했다. 그런데 그런 일자리가 적은 우리나라에서는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아 평창올림픽 때 잠깐 비정규직 일을 한 것 빼고는 아직도 일자리를 찾아보겠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며 "가족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저는 계속 노동시장 이중구조 혁파를 방해하는 미래통합당에 끝가지 맞서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의 아들은 지난 2008년 서울 숭문고를 졸업해 영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보딩스쿨 'CATS 런던'을 2012년 졸업하고, 영국 우스햄튼 솔렌트대학에서 ‘풋볼 스터디 앤 비즈니스’를 전공한 뒤 2016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딸은 중국 인민대에서 유학 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 자녀가 유학을 하는 동안 김 의원의 자산은 늘어났다. 김 의원의 자산은 아들이 영국에 갈 무렵인 2011년 1억 1919만원에서 2016년 1억5867만원으로, 올해는 5억4270만원으로 불었다. 2012~2020년 18대 대선과 20·21대 총선을 치르고도 재산이 5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

"유학자금, 신고 재산으로는 도저히 마련 불가,
출처 해명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는 너무나 당연해"


일각에서 김 의원 자녀의 유학 문제가 '고위공직자 부패 의혹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기도 하다.

김종민 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중대 부패 범죄 의혹 사건이고, 경우에 따라 중국과의 부적절한 커넥션과 이권이 얽혀 있는지 밝혀야 할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행정안전부장관, 경남지사를 지냈고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으로서 신고한 등록재산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자녀 유학 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해명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는 너무나 당연하다"며 "재벌기업이나 또다른 누군가가 김두관 자녀 유학 자금 스폰서를 했는지, 중국이 자국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도록 부탁하고 그 대가로 딸 유학과 중국은행 취직을 시켜준 반국가행위가 있었는지 궁금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지난 2010~2012년 경남지사를 지냈고, 20대 국회에 들어서는 '알짜배기 상임위'로 꼽히는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낸 바 있다.

김 전 지청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하면 제 1호 수사대상은 김두관이 되어야 한다"며 "너무나 뻔한 김두관의 부패 의혹 하나 파헤치지 못하면 공수처는 대통령 직속 정권친위 수사대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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