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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협착증(脊椎 狹窄症. lumbar spinal stenosis)

척추신경을 뒤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척추관절과 앞쪽에서 둘러싸고 있는
척추원판(디스크)이 노화현상의 일종으로 서서히 변형되어
척추간 신경구멍이나 척추골 신경구멍에 때가 끼듯 두터워지고 좁아져서
신경줄기나 신경뿌리가 압박을 받으면 이에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아
독소를 뿜어내며 신경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증상으로는 추간원판 탈출증과는 달리
1) 걸을 때나 서 있을 때에 간헐적으로 좌골신경이 지나가는 허리와 엉덩이 및 다리부분에
    마목감(麻木感)이나 저림(痺感) 및 뻐근한 통증을 일으키는데
2) 허리를 구부리거나 쭈그리고 앉으면 척추간이 넓어져서
    압박 받고 있던 혈관이나 신경이 원활한 작용을 하여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 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진단으로는 척추관 협착증
1) 푹신한 침대가 편하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편하나 뒤로 젓히면 통증이 나타난다.
2) 누워서 다리들기가 수월하며 요통은 심하지 않은 때가 많고
    다리쪽은 시리면서 고무감각과 같고 저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심한경우는 자세의 변화에 반응이 전혀 없고
당기는 통증, 작열감, 시려움, 저림 및 터질 듯한 통증(刺痺酸引疼痛)으로 견딜 수 없게 된다.

저희 한의원에서의 치료로는
1) 증상이 약한 경우는 일반적인 보존요법으로 바른자세 유지 및 자세교정체조,
    적당한 복직근 강화운동, 요가운동과 더불어 보조기 착용을 권한다.
2) 좀더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는 긴장된 요추부위의 근육을 풀어 주는 사혈요법이나
    침치료, 물리 치료, 약침치료, 봉독치료, 추나교정 및 척추근육을 강화하는
    한약재를 투여하고 있다.

그러나 보행이나 수면이 힘들 정도의 통증이라면 중증(重症)에 속함으로
수술을 권하는데 최근에는 미세현미경수술의 발달로 협착 부위를 잘라 내고
좁아진 신경관을 넓히는 수술을 하게 한다.
1차적인 진단은 단순한 요추촬영이나 이학적 방법으로 감별이 가능하며
2차적인 정밀진단은 MRI나 CT, 근전도 검사를 하게 된다.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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