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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이비인후과] 알레르기 계절 임박!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11-08-29 10:25     조회 : 2537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가 됐다는 것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몸으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코 막힘이 더 심해질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나타나지 않던 다른 알레르기성 증상들,
 예를 들면 코 간지러움, 콧물, 재채기 등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대부분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즉 ‘알레르겐’에 노출되지 않아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나,
자극적 냄새를 맡거나, 날씨가 차가와 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코 증상이 갑자기 나빠지게 된다.
 따라서 가을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는 비록 공기가 맑아서 대기 오염이 줄어든다고 하여도 차가워진 기온으로 인해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는 시기라고 하겠다.
또 갈대 등의 목초에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에서는
해당 알레르겐에 대한 노출이 다른 계절에 비해서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코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재채기를 자주한다.
콧물이 자주 나오고, 때에 따라서는 목 쪽으로 코 분비물이 넘어가기도 하며,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기도 하고, 눈이나 입천장이 가려워서 긁어야 편하고, 귀 주위가 가렵기도 한다.
 어린이에서는 눈 주위가 약간 검은 느낌이 들고, 자꾸 코를 비벼대는 바람에 코 주위에 없던 주름이 생겨 있기도 하며,
코가 막힌다고 잠투정을 유난히 심하게 부리기도 한다.

- 이렇게 하세요
우선 진드기의 서식과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자주, 충분히 하고,  카펫이나 천으로 만든 두툼한 소파 등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을 없앤다.
집안을 약간 서늘하게 하면 진드기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자주 접촉하는 속옷이나 이불 등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삶거나 햇볕에 말려서 진드기를 제거하며,
물걸레질로 청소해 먼지의 절대적인 양을 줄일 수 있다.
마른 목초가 알레르겐인 경우에는 가을에 목초 가루 등이 많이 날리게 되므로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에는 창문을 열어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적절한 검사를 통해 어떤 알레르겐이 자신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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