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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성 알러지비염의 원인
  글쓴이 : 연세한의원     날짜 : 08-03-25 12:19     조회 : 3786    

 알레르기 결막염,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등 여러 알레르기 질환 중,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우리 나라 인구의 15% 정도가 앓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원인은 꽃가루와 같은 특정물질에 과민하게 반응을 보이는 계절성인 알레르기와
집먼지 진드기와 같은 항원 때문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봄과 가을이면 2, 3개월 동안 대기 속을 날아다니는 꽃가루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는
한꺼번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더 심각하다.
대기중에 날리던 꽃가루가 비가 온 후에는 씻겨나서 덜해지나
최근에 급증하는 알러지 비염은 환경공해와 아열대화 되는 기후의 영향으로 꽃가루의 독성이 특히 강해져서
봄철의 계속된 건조한 날에 심한
코 가려움과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더불어 피로감, 집중력 저하, 후각기능 감퇴현상 등이 같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부분 그 증세가 아침에 심해지는 양상을 나타낸다.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꽃가루는 바람에 의해 운반되는 풍매화다.
풍매화의 꽃가루는 바람에 실려 먼 거리를 이동하므로 주위에 나무가 없더라도
얼마든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은 대기 중 꽃가루 양이 많으면 증상이 심해지는데
비가 오면 대기 중의 꽃가루가 감소하고, 건조하고 바람 부는 날이면 대기 중 꽃가루가 증가하므로
증상도 이에 따라 변한다.
 대기 중에 분포하는 꽃가루의 종류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온대 지방에 속해 있는 우리 나라의 3∼5월에는
오리나무, 포플러, 버드나무, 참나무, 밤나무,소나무 ,아카시아등 나무에서 발생하는 꽃가루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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